보통 연말에 정기총회를 통해서 다음년도 신임회장 총무를 선출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아직 우리 69기 동기회가 조직적이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서 앞으로 우리 69기 동기회를 활성화시키고 내년도 2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하는 목표 아래 아래 두 친구가 수고해 주기로 하여서 넘 감사하고 고맙다. ^^

 

현재 20주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선, 20주년 총무를 맡고 있는 손명환 두 친구가 차기 회장/총무로서 수고해 주기로 하였다. 회장, 총무를 중심으로 우리 69기 동기회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며 두 친구에게 수고하라는 인사를 건넨다.

 

69기 화이팅!! *^^*